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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능형전력망협회는 지난 2월 28일부터 4일간 일본 도요타시 시찰 및 스마트그리드엑스포 참관을 진행, 일본의 스마트그리드 추진 현황을 파악. 아래는 도요타시 시찰 시 진행된 발표내용과 주요 Q&A 내용을 정리한 것임
<도요타시 Smart House 개요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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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Toyota City Low-Carbon Project Model Homes
- 도입목적 : Energy Management Systems 실증 운영
* Verification Project 실증 (저탄소기반 가정 및 커뮤니티 구축)
- 도입시기 : 2011년 6월 30일
- 운영주체 : Toyota City Low-Carbon Society Verification Promotion Council (Aichi Prefecture·Toyota City·민간기업들로 구성)
- 위치 :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 Higashiyama · Takahashi districts
□ Verification Project 프로젝트
- 일본 경제산업성(METI)의 차세대 에너지 및 사회시스템 실증 프로젝트로, 2010년~2014년까지 5년간 운영될 계획이며,
- 도요타시는 2010년 4월 실증 지역으로 선정됨
- 커뮤니티레벨 주거공간에서의 에너지 사용 최적화를 추구
1) 가정 에너지소비 최적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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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지역에서 소비하는 전력을 그 지역에서 생산할 수 있도록
전력망·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동시에 커뮤니티내
소비와 수요간 균형 조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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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전지의 분산발전, 가정의 탄소배출 감축 목표(전체 20% 감축,
스마트하우스의 경우 70% 감축) |
2) 환경보호와 거주자 만족도 동시 충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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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DMS·HEMS를 활용한 에너지 공급과 소비 예측 및 조정, 동시에
신재생에너지 사용 최대화를 목표. 에너지 절약과 더불어
삶의 질 유지 |
3) 저탄소 교통시스템 도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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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통부문 이산화탄소 배출량 40%감축을 목표로 PHVs, EVs, FCVs 도입 및 IT와 ITS 기술을 활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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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요 발표내용]
- 참여 기업 : 에너지 관련 가정 및 상업시설을 총괄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실증협의회 28개 기업
- 중점 추진 내용 : 수요자 측면의 가정 내 에너지이용 최적화
- 태양광을 이용한 가전, 축전시스템 등을 활용한 HEMS를 도입하고, EV를 활용하여 비상시 가정에 전력을 공급
- 상업시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큰 변화가 없는 데 비해 개인수용자의 배출량은 점점 증가하는 추세로, 수요자 측면의 에너지 최적화가 중요
- 사업 내용
- 소비자 측면에서 여러 방법을 활용하여 소비량을 제어하고, 스마트커뮤니티 실현을 위한 에코가전·고가설비 투자뿐 아니라 에코생활을 위한 소비자 행동을 제안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제표준화 실현
- EDMS(Energy Data Management System)를 통해 기후·교통 등 Macro-data와 개개인의 습관에 따른 Micro-data를 수집하여 에너지 절약 생활패턴을 연구
- 시각화 작업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Eco-point와 같은 인센티브가 중요함을 강조
* 이러한 인센티브를 통해 개인의 습관을 변화시킬 수 있고, 변화된 패턴을 피드백하여 data로 수집 활용하는 형태
- EV나 하이브리드차의 충전 시설을 원활히 이용하기 위해 공공·상업지역의 에너지 최적화를 위한 실증 진행
[참석자 Q&A 주요 내용]
- 실증주택 한 채당 투자 비용 : 실증주택의 기기는 무상으로 대여하고, 실제 주택분양가에는 그 비용은 불포함되어 있어 한 채당 투자비용을 정확히 가늠하기 어려움

- 한가구당 인센티브 포인트 적립 수준 : 에너지를 최대한 절약시 한 가구당 최대 약3,000엔/월 요금절감 가능
- 개인정보 보호 : 개인정보 보호 관련, 거주자에게 실증주택이라는 점을 사전에 충분히 인지시키고 계약서상에 명시하였으며, 실증참여에 대한 보상으로 플러그인 자동차 등 무료사용 혜택을 제공하고 있음. 각 가정마다 ID가 할당되어 있고 시스템에는 해당 ID data만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개인 data 노출 우려는 없다는 의견
- 도요타시 실증 계획 : 도요타시는 2020년을 실증의 중간기점으로 함. 축전기의 경우 현재 고가이기 때문에 단기간 보급은 어렵고 2020년경 보급이 가능할 것
- 도요타시 SG 개발 및 운영 : EDMS는 도요타 자동차에서 개발하고, HEMS의 게이트웨이는 KDDI에서 설치. 서버 등 IT부문 운영은 후지쯔에서, 실제 소비자부문의 운영은 도요타에서 담당하고 있음
- 도요타시 실증 규모 : 2011년 6월 30일 실증주택 구축을 완료하여 2011년 9월부터 실증을 시작. 총 67개 스마트하우스를 구축할 예정으로 현재 23가구가 거주하고 있음
출처 : 지능형전력망협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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